본문으로 건너뛰기

세팅 ​

런타임마다 설정하는 항목은 이름과 위치가 모두 다르다. 화면에 어울리는 것은 메뉴에서 고르고, 파일로 남기는 값은 파일에 적는다. 이 페이지에 적은 항목은 실제로 쓰는 값이며, 항목마다 무엇을 줄이는지 한 줄씩 덧붙였다.

기준일: 2026-09-30. 메뉴 이름과 항목 표기는 각 런타임 화면에 영어로 보이는 그대로 옮겼다. 항목을 켜고 끄는 효과와 메뉴 위치는 런타임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권한을 넓히는 항목에는 주의 문장을 함께 남겼다. 넓히는 설정 하나가 작업 범위, 격리, 확인 절차 셋을 한 번에 완화하기 때문이다.

Claude Code ​

Claude Code는 /config에서 화면 항목을 고르고, 파일로 남길 값은 settings.json에 적는다.

/config 항목값효과
Prompt suggestionsfalse턴마다 시작 화면에 뜨는 프롬프트 제안 목록을 없앤다
Dynamic workflowsfalse관련 제안 패널이 뜨지 않아 시작 직후 화면이 그대로 남는다
Artifactsfalse산출물 미리보기 영역을 띄우지 않는다
Verbose outputfalse도구 실행 과정의 긴 설명을 접어 둔다
Push when actions requiredfalse조치가 필요할 때 뜨는 재촉 알림을 끈다
Push when Claude decidesfalse스스로 다음을 정할 때 뜨는 재촉 알림도 끈다
Auto-install IDE extensionfalse편집기 확장을 물어보지 않고 설치하지 않는다
Default permission modeAuto승인 질문을 줄여 작업을 멈추지 않게 한다
Show tipsfalse팁 문구를 띄우지 않는다

settings.json에 남기는 값은 하나다.

json
{ "attribution": false }

이 값은 커밋에 도구 기여 문구가 남지 않게 한다. 런타임 기본값이 아니라 직접 적은 값이라, 다른 환경으로 옮길 때 빠뜨리기 쉽다.

보충: Default permission mode를 Auto로 두는 경우

Auto는 승인 질문을 줄이는 대신 허용 범위가 넓어진다. 두 가지가 같이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하고 둔다.

  • 워크스페이스 밖으로 나가는 작업(다른 폴더 쓰기, 패키지 설치, 원격 저장소 접근)이 승인 대기 없이 진행될 수 있다.
  • 로그·알림·요약에 파일 경로와 환경 변수의 값이 함께 들어갈 수 있다. 민감 정보는 요청문에 옮기지 않는다.
  • 더 좁게 가려면 Auto 대신 기본 모드로 되돌리고, 다시 묻는 항목만 하나씩 허용한다.

Codex ​

Codex는 /permissions에서 권한을 고른다. 이 설정은 approve for me 또는 full access 중 하나를 고른 상태다.

/permissions 선택효과
approve for me위험이 크지 않은 작업을 승인 없이 통과시킨다
full access격리와 경로 제한을 완화해 모든 접근을 허용한다

두 선택은 같은 방향이 아니라 범위가 다르다. approve for me는 승인 절차를 줄이고, full access는 접근 자체를 열어 준다. 현재는 둘 중 하나를 골라 쓴다.

보충: Codex 권한을 넓힐 때
  • full access를 고르면 워크스페이스 밖 쓰기와 네트워크 접근이 제한 없이 열린다. 저장소 밖 경로와 외부 전송이 걸린 작업을 함께 진행하지 않는다.
  • 권한이 넓어도 비밀값을 읽기 쉬운 위치에 두지 않는다. 보관 위치는 보안 페이지를 따라 정한다.
  • 더 좁은 선택이 필요하다면 full access 대신 approve for me로 두고, 위험한 명령만 별도로 묻는다.

OpenCode ​

OpenCode는 ctrl + p로 명령 목록을 열어 항목을 건다. 이 화면에는 권한 항목과 화면 항목이 함께 있다.

ctrl + p 명령효과
hide side bar사이드바를 접어 본문과 터미널에 너비를 더 준다
enable auto-approve permissions승인 질문을 건너뛰고 작업을 이어 간다
hide tool details도구 호출의 세부 인자를 접어 로그를 짧게 유지한다
hide generic tool output내용 없는 도구 출력 문구를 감춘다

네 항목 중 앞의 셋은 화면을 좁히고, enable auto-approve permissions만 승인 절차를 없앤다. 화면 축소와 권한 완화를 한 번에 켜면 무엇이 바뀌었는지 나중에 확인하기 어렵다.

보충: OpenCode 자동 승인을 켤 때
  • 승인 대기 없이 실행되므로 실수를 되돌리는 시점이 사라진다. 삭제·이동·배포는 항목별로 다시 확인한다.
  • 워크스페이스 밖 파일 쓰기와 외부 요청이 함께 통과한다. 저장소 밖 경로를 건드리는 작업은 자동 승인 상태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 로그에 파일 경로와 자격 정보가 함께 남을 수 있어, 민감 정보는 요청문에서 제외한다.
  • 더 좁게 가려면 enable auto-approve permissions를 끄고, 자주 쓰는 명령만 직접 허용한다.

Antigravity ​

Antigravity(agy)는 /config에서 네 항목을 고른다.

/config 항목값효과
agent modeaccept-edits파일 편집을 승인 대기 없이 반영한다
Tool Permissionalways-proceed도구 호출을 묻지 않고 계속 진행한다
Verbositylow설명 출력을 짧게 유지한다
Show Tipsoff팁 문구를 띄우지 않는다

앞의 두 항목이 권한이고, 뒤의 두 항목이 화면이다. 편집을 자동으로 반영하게 해 둔 만큼 실행 로그와 diff 확인이 남는 확인 절차가 함께 있어야 한다.

보충: Tool Permission를 always-proceed로 두는 경우
  • 도구 호출에 승인 대기가 없어지므로 격리와 경로 제한이 실질적인 선이 된다. 샌드박스 설정을 켜 둔 채로 유지한다.
  • 워크스페이스 밖 변경, 패키지 설치, 원격 전송이 같은 설정에서 함께 진행될 수 있다.
  • 민감 정보가 들어간 파일은 열람 대상에서 미리 빼 둔다.
  • 더 좁은 선택이 필요하다면 always-proceed 대신 request-review로 낮추고, 편집만 자동 반영한다.

이 설정을 다시 볼 때 ​

  • 기준일 이후 메뉴 이름이나 항목이 바뀌면 화면에서 현재 이름을 먼저 확인한다.
  • 권한 항목을 넓힐 때는 무엇이 넓어지는지 한 줄로 적어 둔다. 나중에 사고가 났을 때 확인하는 출발점이 된다.
  • 화면 항목만 건드렸는데 결과가 달라졌다면 권한 항목부터 본다.